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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햇살이 따사로운 날
어제 날씨를 기억해서는
거무죽죽한 옷을 입고 나갔다가
햇빛 제대로 흡수하면서 진행한 시티투어
아.. 날씨 너무 좋았는데..
옷이 안따라와줘서..
정말.. 더웠어요 ㅎㅎㅎ
하지만 쌍큼한 윤지, 소연씨를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트리니티에서 학생증용 사진 찍고 또 찍고
멀고 먼 길을 돌고 돌아
누군가에겐 아픔(?)이었던 길고 긴 여정을 지나
맛있는 밥 한그릇 뚝딱 하구요
코○아나 사장님이 선사해주신 비타민도 마시며
오늘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더블린에서 자주 뵙게 될 윤지, 소연씨
경험치 많이 쌓아서 조만간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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