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오늘,
울산에서 오신 선화씨를 만났습니다
비가 와서 빨리 빨리 소개해드리고 얼른 실내에 들어갈 욕심으로
빠릿빠릿 돌아다녔는데
신발이 살짝, 불편했던 선화씨껜 죄송하게 됐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ㅠㅠ
그래도 시티투어 3종셋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밥심으로 살아야 하는 한국인답게 한국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구요~
전화기도 새로이 개통하셨으니
이제 언제든 저에게 전화 날려주시면 됩니다~^^
단, 오늘처럼 한국어 문자는 안되요 ㅠㅠ
그럼 아일랜드 생활 후회없게 열심히 하시구요
초고속 레벨업 하셔서 영어의 진정한 고수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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