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막 오신 분들은 콧방귀를 뀌실테지만
요즘 더블린은 참 덥습니다
더워요 더워...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듯..
오늘도 무사히 시티투어를 잘 마쳤습니다
쇼핑에 그닥(!) 관심 없는 분들이라
필요한 곳만 쏙쏙쏙
속성으로 쏙.쏙.쏙.
너무 환하게 웃었다며 자책하던 박군
괜찮아요
되게 행복해보이고 좋은데요 뭘 ㅎㅎ
오늘의 점심은 매운음식 열전이었달까..
매운짬뽕에, 육개장에 라볶이까지..!!!
오늘 먹은 음식이 생각나더라도
다가오는 아유모 분식 정모에서 또 달리면 되니까요 ㅎㅎ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구요
두 분의 우정도 변치마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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